연춘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K-푸드 아티스트” 스타 셰프 정유미 인터뷰

한식·양식·제과·제빵을 넘나드는 올라운드 셰프

해외 연수와 국제대회 수상으로 입증한 글로벌 감각

커피·교육·브랜딩까지 확장하는 차세대 K-푸드 디렉터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K-푸드 아티스트” 스타 셰프 정유미 인터뷰

 

국내외 요리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아온 정유미 셰프는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K-푸드 아티스트다. 2013년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라이브요리대회 대회장상·금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한 그녀는, 이후 청원생명쌀대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파티플래너 부문 대상까지 차례로 석권하며 실력을 증명했다.

 

정유미 셰프는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조리·외식 분야의 학문적 이론과 실무적 경험을 유기적으로 접목시켰다. 재학 기간 동안에는 친환경 식품 소비자의 가치와 재구매 의도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여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으며, 이를 통해 셰프로서의 전문성과 학문적 깊이를 동시에 강화했다.


현장 경험에 학문적 토대를 더한 그녀의 행보는 단순한 요리 기술을 넘어, 외식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내는 기반이 되고 있다.

 

한식조리기능사, 양식·중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 기능사, 커피바리스타 1급·전문강사 자격까지 보유한 그녀는 단순한 ‘셰프’를 넘어 교육자·브랜더·크리에이터로 성장 중이다.

 

해외 연수 경험 또한 다채롭다. 말레이시아 버자야대학, 싱가포르 at-sunrice 요리학교, 일본 동경제과학교·핫토리영양전문학교, 미국 AI 국제요리학교에서 다양한 식문화를 체득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그 결과 그녀의 요리는 전통의 깊이를 지키면서도 세계 어디에서나 통할 세련된 감각을 담아낸다.

 

현재 정 셰프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주임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감각을 잃지 않고, 커피바리스타·NCS 전공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그녀는 “요리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전달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는 K-푸드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디렉터로서의 역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계 요리대회 수상 경력과 5개 조리기능사 국가 자격, 커피바리스타 전문강사 자격까지 두루 갖춘 정유미 셰프는 단순히 ‘요리사’라는 타이틀을 넘어, K-푸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주임으로 현장을 지키면서도, 교육과 브랜딩, 연구를 병행하며 한국 음식의 세계화를 꿈꾸는 그녀를 만나보았다.

 

Q&A 인터뷰

 

Q. 셰프님이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처음에는 단순히 요리를 좋아해서 시작했어요.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고 대회를 나가면서 ‘이 길이 나의 천직이구나’라는 확신이 생겼죠. 특히 2013년 한국음식관광박람회에서 대회장상과 금상을 받았을 때, 제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정해졌다고 느꼈어요.”

 

Q. 다양한 자격증과 연수를 통해 무엇을 배우셨나요?

 

A. “한식, 양식, 중식, 제과·제빵 기능사를 모두 취득한 건 제게 ‘기본기’를 다지는 과정이었어요. 말레이시아 버자야대학, 싱가포르 at-sunrice 요리학교, 일본 동경제과학교, 미국 AI 국제요리학교에서 배운 건 단순한 조리기술을 넘어 ‘문화와 스토리’였죠. 이제 제 요리는 어디서나 통할 글로벌 감각을 담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저는 요리를 ‘문화 전달’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맛과 철학을 담은 요리를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K-푸드 아티스트 로서 더 많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싶습니다. 교육자로서 제 후배 셰프들에게도 이 경험을 나누고 싶고요.”

 

전문가로서의 포부

 

정유미 셰프는 현재도 커피바리스타 강의, NCS 전공 교육, 현장 근무를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의 목표는 분명하다. 그녀가 말하는 “한국의 맛을 세계로,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라는 다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학문적 연구가 어우러져 빚어낸 삶의 방향이다. 오늘도 그녀는 셰프로서, 교육자로서, 연구자로서의 길을 걸으며 K-푸드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작성 2025.09.21 22:30 수정 2025.09.2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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